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Алтернатива
건물주 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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Тип
манга
착하고 예쁜 하리는, 늘 자신의 집에 얹혀사는 민우를 챙겨준다. 정작 하리 를 누나 도 아닌 '아줌마' 라 무시 해 왔는데 왔는데 한 말 로 보지 자존심이 상 말 에 보지 보지 자존심이 상 말 에 보지 자존심이 자존심이 상 한다. 충동적으로 누나의 가슴을 잡게 된 순간! 뭐야? 왜 이렇게 꼴리는 건데!!?